Save the We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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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web3를 구한다는 말은 너무 막연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우리도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에는 명확한 컨셉이 있었습니다. 여기 우리의 초기 컨셉이 있습니다. 우리는 웹3를 위해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비전에서 여전히 초기의 관심사를 존중할 것입니다.
자, web3를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P2E? DAO? Tokenomics? 모두 수단일 뿐입니다. 우리는 web3에 관한 모든 가치에 열려있지만, 무엇보다 멋진 web3 프로젝트는 자신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역시도 탈중화 가능한 대상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몸이나 현실 역시 하나의 가상현실일 수 있습니다. 현실의 자신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덴티로부터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선택하고, 어떤 환경 속에서 살 것인지 환경 역시도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PFP를 단순히 이미지가 아니라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원의 수준까지 구체화(Hyper Identity)시키는 것, 메타버스를 단순히 하나의 가상현실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실제 현실의 수준으로 구현(Hyper Reality)하는 것에 우리는 우선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